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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지도 즐겨찾기 저장: 리스트 만들기와 공개 범위 구분

    앱·온라인 서비스 2026. 9. 14. 23:42

    네이버 지도에서 장소를 즐겨찾기처럼 모으려면 로그인한 뒤 장소 상세 화면의 저장을 누르고 원하는 리스트를 선택한다. 새 목록이 필요하면 새 리스트 만들기를 선택하되, 공유할 생각이 없다면 기본값인 비공개를 유지한다.

    장소를 리스트에 저장하기

    1.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한다.
    2. 네이버 지도에서 저장할 장소를 검색한다.
    3. 장소 상세 화면의 저장을 선택한다.
    4. 기존 리스트를 고르거나 새 리스트 만들기를 선택한다.
    5. 저장 뒤에는 지도 홈 아래 저장 → 장소에서 리스트와 장소를 확인한다.

    네이버 지도 고객센터는 로그인한 상태에서만 저장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장소 하나를 여러 리스트에 넣을 수도 있으며, 저장을 취소할 때 모든 리스트의 선택을 해제해야 그 장소가 저장 목록에서 빠진다.

    새 리스트를 만들 때 정할 항목

    저장 탭이나 장소 저장 화면에서 새 리스트 만들기를 누르면 리스트 이름, 색상, 공개 범위, 상세 설명을 입력할 수 있다. 여행지·맛집·업무 방문지처럼 나중에 구분할 목적이 드러나는 이름을 쓰면 다시 찾기 쉽다.

    공개 범위는 다음 세 가지다.

    • 비공개: 본인만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없다. 새 리스트의 기본값이다.
    • 일부 공개: 공유 링크를 받은 사람만 볼 수 있다. 내 공개 리스트 목록이나 네이버 서비스에 노출되지 않는다.
    • 전체 공개: 링크 공유뿐 아니라 내 공개 리스트와 네이버 검색·추천 영역에 노출될 수 있다.

    가족이나 동행자에게 링크만 보낼 목적이라면 일부 공개가 맞다. 여러 사람이 검색으로 발견해도 되는 목록에만 전체 공개를 사용한다.

    메모와 별명의 노출 범위 확인하기

    장소를 저장할 때 메모, 별명, 관련 URL을 함께 기록할 수 있다. 이때 둘의 공개 범위가 다르다.

    • 메모와 관련 URL은 공개 리스트를 저장한 다른 이용자에게도 보일 수 있다.
    • 별명은 리스트 공개 여부와 관계없이 본인에게만 보인다.

    공개하거나 링크로 공유할 리스트에는 집 출입 정보, 개인 일정, 연락처처럼 다른 사람에게 보이면 곤란한 내용을 메모하지 않는다. 개인용 기록이 필요하면 비공개 리스트를 따로 만드는 편이 안전하다.

    리스트를 공유하는 방법

    리스트 목록에서 더보기(⋮) → 공유를 선택하거나 리스트 상세 화면의 공유를 누른다. 공유하려면 공개 범위가 일부 공개 이상이어야 한다.

    공유받은 링크는 PC에서는 네이버 지도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지도 앱이 설치돼 있으면 앱으로, 설치돼 있지 않으면 모바일 웹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받은 사람이 목록을 계속 보관하려면 공유 리스트 화면에서 리스트 저장을 선택한다.

    저장한 장소를 삭제할 때

    장소 상세 화면에서 저장됨을 누르고 저장된 리스트의 선택을 해제한다. 같은 장소를 여러 리스트에 넣었다면 한 목록에서만 해제해도 다른 목록에는 남아 있다. 저장 기록을 완전히 없애려면 선택된 리스트를 모두 해제한다.

    핵심은 장소를 저장하기 전에 목록의 공개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혼자 쓸 목록은 비공개, 링크로만 나눌 목록은 일부 공개, 검색·추천 노출까지 허용할 목록만 전체 공개로 설정한다.

    확인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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